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여자이구요,
선생님께 받았던 최면 심리상담 후기를 쓰려합니다.
우선 저는 어렸을때부터 깊은우울증으로 10대 20대를 평범하게 보내지못했고
열심히 사는도중에 작년부터 무기력이 너무 심해져서 출근도 못하고 집밖을 못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원래 다니던 병원이 있었지만 상담위주의 치료방식보다 약에 더 의존하는 치료방식이라 증상은 더 악화되었고
다른 병원을 찾아가도 나아지지를 않았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삶을 포기하기 직전이었습니다
그래도 집에 있는 강아지들을 위해서라도 죽지못하고 마지막으로 치료방법을 선택했던곳이 미래로최면심리상담센터였어요.
약으로도 제 마음의 병을 치료못하는데 과연 최면심리상담으로 치료가가능할지 반신반의했어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첫날부터 제 내면은 달라지기 시작했고 다시 잘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처음부터 마음의 병과 삶이 확 달라졌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중간중간 마음이 요동치고 감정의 기복이 다시 심해질때마다
선생님이 먼저 손내밀어주시고 연락도 꾸준히 해주시면서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셨어요.
치료를 받는 기간동안 가장큰 힘은 선생님의 관심과 반드시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일으켜주신것이 가장 컸고 너무나도 큰 감동이었어요.
저는 타지에서 혼자 지내고있고 주변에 좋은사람들도 없을뿐더러 의지할사람도 없었어요.
그런저에게 선생님은 친구도 되어주셨고 가족도 되어주셨어요.
치료 후 달라진것은
내면의 힘이 강해졌다는거, 나는 반드시 좋아질거라는 확신, 혼자가 아니라는 것, 넘어질때마다 언제든지 다시 일어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거였어요.
지난 시간동안 혼자 너무 힘들어서 왜 나는 이럴까 저에대해 자책과 후회심만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리 힘든상황이어도 제 자신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미래로최면심리상담센터를 만날때까지 치료에 힘쓴 제 자신한테도 너무 고맙고 대견스러워요.
저처럼 인생의 낭떠러지에 계시거나 삶을 포기하기 직전인 분들께 마지막으로 희망을 드리고자 후기를 써요.
처음부터 인생이 행복해지지는 않아도 꾸준히 치료받으면 분명히 달라진다는거는 제가 확실히 느꼈어요.
진심으로 나를위해 치료를 해주는 곳인거같아요.
낭떠러지에서 햇빛을 보게 해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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